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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몸값 인플레이션의 첫번째 여파는 브렉시트다. 영국은 6월 국민투표를 통해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했다. 그 결과 파운드 가치가 하락했다. 선수 영입을 위해서는 더 많은 파운드가 필요했다. 이적료 총액은 10억파운드로 올라갔지만 원화로 환산하면 금액은 오히려 내려갔다. 지난 해 이맘때 8억7000만파운드를 원화로 계산하면 약 1조5730억원이었다. 두번째는 역시 천문학적인 중계권료다.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 스카이 스포츠·BT 스포츠와 2016~2017시즌부터 3년간 진행되는 새로운 중계권 계약 금액은 무려 51억3600만파운드(약 7조5215억원)다. EPL 사무국은 중계권료를 50%를 구단에 균등 배분하며 나머지 50%는 성적과 생방송 노출 빈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중계권 수익에서 최상위 팀과 최하위 팀의 차가 1.6 대 1로 크지 않다. 새로운 중계권료 계약으로 올 시즌 EPL 최하위 팀은 중계 수익으로만 8000만파운드(약 1171억5840만원) 이상을 벌어들일 수 있게 됐다. 이는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의 빅클럽들을 뛰어넘는 수치다. 중하위권팀들 역시 거침없이 투자를 할 수 있게 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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