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운영하는 '스타필드 하남'이 지난 9일 개장 이후 이틀만에 방문객 33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11일 신세계에 따르면 개장일인 9일에는 13만명, 10일에는 20만명이 방문했다. 4일간의 프리오픈 기간 동안에 24만명이 방문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치다.
가족 공간을 내세운 스타필드 하남의 취지 답게 가족단위 쇼핑객이 유독 많았다.
일례로 '토이킹덤'에서는 레고 등 한정판 제품을 사려는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구매를 기다려야했고 유니클로, 자라, 데이즈 등 의류 전문매장 등을 찾는 이들도 장사진을 이뤘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정식 개관일을 맞아 스타필드 하남을 한번 더 꼼꼼하게 돌아봤는데 만족스러운 부분보다 부족한 부분이 먼저 보였다"며 "일단 첫 선을 보였지만 스타필드 하남이 이로써 '완성'됐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면서 한단계 진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축구장 70개에 달하는 연면적 46만㎡(13만9000평), 부지면적 11만8000㎡(3만6000평)로 국내 최대 규모다. 신세계백화점,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 가전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 초저가판매점 노브랜드샵, 반려동물 용품 전문매장 몰리스펫샵, 3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하는 럭셔리존 등이 들어섰다. 무엇보다 구기 스포츠, 실내 클라이밍 등 30여종의 스포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 몬스터'와 워터파크인 '아쿠아필드'가 입점해있다.
신세계는 스타필드 하남 개관 1년차에 매출 82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3∼4년 이내에 누계 매출 5조원에 도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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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공간을 내세운 스타필드 하남의 취지 답게 가족단위 쇼핑객이 유독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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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정식 개관일을 맞아 스타필드 하남을 한번 더 꼼꼼하게 돌아봤는데 만족스러운 부분보다 부족한 부분이 먼저 보였다"며 "일단 첫 선을 보였지만 스타필드 하남이 이로써 '완성'됐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면서 한단계 진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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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스타필드 하남 개관 1년차에 매출 82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3∼4년 이내에 누계 매출 5조원에 도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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