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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양정원은 친언니 양한나 아나운서와 속옷 라이벌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한다. 언니 양한나 아나운서가 양정원의 팬티를 자꾸 입어 자매간의 속옷 쟁탈전을 벌인 다는 것. 양정원은 "언니가 한 사이즈 더 큰데 자꾸 입어 속옷이 늘어난다. 한 번 입지 말라고 했는데 언니가 너무 서운해 해서 이제 몰래 숨겨놓는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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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비키니 60벌을 보유한 비키니 마니아의 면모를 뽐내며 비디오스타 4MC들에게 각각 어울리는 비키니를 추천했다. 그 중 한 명의 MC에게는 바스트 포인트만 간신히 가린 끈으로 이루어진 비키니를 추천한다. 해당 MC는 스튜디오에서 끈으로만 이루어진 비키니를 직접 착용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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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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