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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양상문 퇴진론이 나오던 인터넷 게시판엔 지금은 2014년에 이은 또한번의 '양상문 매직'을 얘기하고 있다. LG는 2014년 초반 꼴찌로 떨어졌고, 김기태 감독이 갑자기 지휘봉을 놓으면서 팀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5월에 새롭게 감독으로 선임된 양 감독은 서서히 팀 전력을 정비했고, 결국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기적을 연출했다. 당시 승패마진이 -16까지 떨어졌지만 7,8월에 상승세를 탔고, 62승2무64패로 비록 5할 승률엔 2승이모자랐지만 5위 SK(61승2무65패)에 1게임차 앞선 4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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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과 2016년이 중반 이후 상승세를 타며 좋은 성적을 올린 것이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을 듯. 하지만 양 감독은 올라가는 모습은 달랐다고 했다. 양 감독은 "그땐 야금야금 올라갔다면 올해는 연승을 타면서 쭉쭉 올라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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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감독은 "조금씩 올라가면서 앞선 팀들을 따라잡은 2014년보다는 성큼성큼 올라간 올시즌이 더 좋은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일주일에 플러스 1승을 하거나 하면 좁히는데 시간이 걸리니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고 했다. 이어 "올시즌은 큰 연승을 하면서 젊은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게된 것도 큰 수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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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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