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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니안의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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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활 실상을 본 토니안 어머니는 "저러니까 결혼을 얼른 해야한다"라며 "H.O.T.를 할 땐 나만큼 며느리가 많은 사람이 없었다. 팬들이 다 '토니 부인'이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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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재결합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재덕은 "녹음하고 연습하는 순간순간 너무 신기하다"라고 말했고, 토니안은 "나는 뭐 아직 경험을 안해봐서..."라고 씁쓸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토니안은 "나는 만약 H.O.T.가 재결합을 한다면 진짜 인생의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즐기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재덕을 소속사 YG 사옥으로 데려다주고 뒤돌아서는 길에 토니안은 "그립네"라고 나즈막이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아들의 씁쓸한 표정을 본 어머니 역시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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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멤버들이 직접 재결합설에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강타는 지난 7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팬들이 재결합을 많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죄송스럽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얘기했다가 못 하게 되면 더 죄송한 일이다"면서도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20주년을 그냥 넘기긴 아쉽다. 확정하기는 힘들지만, 다섯 명이 함께 모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또 장우혁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자신이 H.O.T 재결합을 반대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하며 "그 누구보다 H.O.T 재결합을 바라고 있다. 재결합을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렇지만 활동한 시간보다 헤어진 시간이 더 길었기에 멤버들과 소통이 더 필요하다. 그 문제로 멤버들과 계속해서 만나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재결합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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