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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걸크러시 유발자'들로 모인 가인-서인영-화요비-솔라는 솔직하고 자기 주관 확실한 센 언니들의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이들의 활약속에서 시청률 또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 수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0.5%로 시청률이 두 자리 수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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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거 '아수라'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화끈한 밀어주기 한 판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올해 초 자신을 가장 힘들게 했던 악성 루머와 관련해 담담하게 말하면서 넘사벽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냈다. 그는 프랑스로 이동하는 도중에 사건이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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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의 걸크러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졌다. 그는 악성 루머와 관련해 소송을 진행중임을 밝히면서 "승소해서 돈을 받아도 찝찝한 거에요. 이 돈을 어딘 가에 기부하고 싶어요"라며 통 큰 결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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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인영은 '신상마녀'라고 알려진 별명과 다르게 전 남자친구에게는 헌신적이었던 반전 사연을 고백했다.그는 연애하면서 전 남자친구에게 생활비를 선물로 줬다는 것부터 4년동안 자신에게 거짓된 감정으로 자신을 대했던 전 남자친구도 있었음을 솔직하게 다 밝혀 4MC는 물론 시청자들까지도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전 남자친구가 화나서 홧김에 그런 것이 아니냐는 김구라의 말에 "몰라 진짜라고 그랬어!"라고 절규하면서 소주를 마시듯이 생수를 마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어필하는 화요비에 결국 항복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이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솔라 역시 원조 센 언니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으며 할말 다 하면서 센 언니의 전조를 보였다. 그는 개인기 3종세트를 선보이면서 화요비의 옆에서 한껏 과장된 몸짓과 목소리로 화요비 모창을 했다. 이를 본 화요비가 "진짜 무서운 친구네"라며 원조의 실력을 보여줬는데, 이 때 솔라가 자신도 같이 개인기를 깨알같이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스페셜 MC 육성재 역시 "누나들 떵재 잘 부탁드려요~"라며 유연한 진행실력을 발휘했고, 센 언니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서인영에게
센스를 발휘해 "세 보인다기 보다 멋있으세요"라며 서인영을 다독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 한마디로 서인영의 마음을 사르르 녹게 만들어 "고마워 상큼아~ 나도 너가 마음에 들어"라는 말을 들어 깔끔한 진행력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가인-서인영-화요비-솔라는 예쁜 척, 약한척, 있는 척 안 하는 '솔직+당당'한 토크로 걸크러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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