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반면 롯데는 올 시즌을 8위로 마치면서 동맹팀(?)들과의 포스트시즌 만남이 불발됐다. 롯데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지 벌써 4번째 시즌이 흘렀다.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연속 가을 무대를 밟기도 했었지만, 최근에는 성적이 신통치 않다. 2013년 5위, 2014년 7위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8위에 그쳤다.
Advertisement
최종 8위. 손에 든 성적표가 기대에 못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롯데는 지난해 가장 큰 고민이었던 '뒷문'을 막기 위해 마무리 손승락과 셋업맨 윤길현을 영입했다. 내부 FA였던 송승준도 잡았다. 하지만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서 계산이 어긋났다.
Advertisement
지난해 알뜰한 활약을 펼쳤던 외국인 타자 짐 아두치가 금지 약물로 퇴출됐고, 대체 영입한 맥스웰은 제대로 뛰기도 전에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악재가 겹쳤다. 또 윤길현과 손승락이 지킨 불펜 안정감도 생각보다 떨어졌다. 롯데는 '올스타 브레이크' 후 중위권 경쟁팀이었던 한화, KIA를 상대로 4승 2패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었다. 7월까지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8월부터 팀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마운드와 타선 엇박자 심화가 불러온 참사였다. 올해 중심 타선에서 '원맨쇼'를 펼쳤던 황재균은 FA를 앞두고 있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