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사랑의 힘, 서하준 살렸다(종합)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옥중화' 진세연이 심장 통증으로 쓰러진 서하준을 보며 눈물을 쏟았다.
15일 MBC '옥중화' 44회에서는 옥녀(진세연)는 명종(서하준)이 쓰러지자 몰래 왕의 처소를 찾았다.
이날 명종(서하준)은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끼고 쓰러졌다. 어의는 명종의 병세에 대해 "사흘 안에 회복하지 못하면 ?틴爭ち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해 좌중을 당혹케 했다. 윤원형(정준호)과 정난정 측은 차기 임금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앞서 옥녀는 "널 가까이서 지켜줄 겸 후궁으로 삼고 싶다"던 명종의 첩지를 거절한 바 있다. 이에 명종은 "나 때문에 고생하는 널 지켜주고자 했을 뿐"이라며 "네가 원하지 않는다면 억지로 후궁으로 삼지 않겠다. 그런 일로 내게 무릎꿇지 말라"고 강조했다.
옥녀는 명종의 곁에 무릎을 꿇은 뒤 "아직 저는 주상전하께 제 신분도 말씀드리지 못했다, 눈을 뜨시라"며 오열했다.
옥녀의 눈물이 명종에게 전해졌다. 명종은 "옥녀야, 네가 여기 어쩐 일이냐"며 눈을 떴다.
한편 이날 정난정(박주미)는 옥녀의 생모 가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옥녀의 정체에 접근하고 있다. 윤태원(고수)는 외지부 자격으로 나선 재판에서 정난정의 동생 정만호에게 완패, 옥에 갇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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