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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MBC '옥중화' 44회에서는 옥녀(진세연)는 명종(서하준)이 쓰러지자 몰래 왕의 처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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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옥녀는 "널 가까이서 지켜줄 겸 후궁으로 삼고 싶다"던 명종의 첩지를 거절한 바 있다. 이에 명종은 "나 때문에 고생하는 널 지켜주고자 했을 뿐"이라며 "네가 원하지 않는다면 억지로 후궁으로 삼지 않겠다. 그런 일로 내게 무릎꿇지 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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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의 눈물이 명종에게 전해졌다. 명종은 "옥녀야, 네가 여기 어쩐 일이냐"며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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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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