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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 히메네스와 넥센 히어로즈 대니돈은 아직 이렇다 할 활약이 없다. 히메네스는 준플레이오프 1~3차전에서 타율 1할8푼2리(11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1차전에서 1회초 1루수 땅볼로 타점을 올린 것이 전부다. 2차전에서는 7회초 2사후 좌중간 2루타를 쳤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16일 잠실에서 열린 홈 3차전에서는 3회말 유격수 깊은 곳으로 내야안타를 쳤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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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가 중심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니 LG 공격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좀처럼 빅이닝을 만들지 못한다. 선구안이 많이 무너진 모습이다. 볼넷은 한 개도 얻지 못했고, 성급한 승부를 하다보니 유인구에 방망이를 대는 경우가 많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5회말 1사 1,2루에서 넥센 신재영의 초구 120㎞짜리 높은 슬라이더를 무리하게 잡아당기다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히메네스는 무척이나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자신을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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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대니돈은 아예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준플레이오프 3경기서 모두 선발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1차전과 3차전서 대타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는 9회말 9번 대타로 나가 좌전안타를 쳤고, 3차전에서는 8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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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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