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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야구전문기자 8명이 플레이오프 판도를 전망했다. 그 결과 기자 8명 중 5명이 LG 우세를 예상했고, 나머지 3명은 NC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것이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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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시즌 성적은 NC가 훨씬 앞선다. 83승58패3무(승률 0.589)로 2년 연속 2위를 확정한 NC는 3위 넥센보다 7경기 차 앞섰다. 우천 순연 경기가 많아 마지막까지 가장 빽빽한 일정을 소화했으나 순위 싸움이 일찍 마무리 되면서 여유 있었다. 반면 LG는 71승71무2패(승률 0.500) 4위로 시즌을 마쳤다. KIA, SK와 순위 다툼 끝에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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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시즌 팀 투·타 성적은 비슷하다. NC가 팀 타율 0.291로 전체 5위, LG는 0.290으로 6위에 각각 올라있다. 홈런은 NC가 월등히 앞선다. NC는 169홈런으로 4위, LG는 118홈런으로 9위다. 팀 평균자책점은 NC가 4.48로 전체 2위, LG는 5.04로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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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주축 투수들의 승부 조작 의혹과 더불어 '주포' 에릭 테임즈가 음주 운전으로 KBO 징계를 받으면서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테임즈는 징계로 1차전에는 출전할 수 없다. 이런 악재가 포스트시즌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또 장타력 싸움에서도 NC가 우위다. 테임즈와 이호준, 나성범, 박석민 등이 중심 타선에 버티고 있다. 클린업 싸움은 LG보다 NC쪽으로 무게가 기운다. 또 '원투펀치'인 해커-스튜어트가 올해 LG를 상대로 강했다.
시리즈가 3차전에서 끝날 것이라 예측한 기자는 없었다. 5차전까지 가는 접전이 될 것이라 예상한 기자는 8명 중 5명. 나머지 3명은 3승1패로 내다봤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야구전문기자 판도 예상
기자=승리팀=승패=이유
박재호=LG=3승1패=와일드카드 결정전, 준PO를 거치며 최대한 체력을 아낌. 사흘의 휴식은 신의 한수. 9월부터 불펜진 상승세 지속, 쓸만한 투수들 넘쳐난다.
노주환=NC=3승2패=NC는 지난 두번의 '가을야구' 실패를 통해 노하우가 생겼다. 선발 투수 싸움에선 약간 밀리지만 강한 불펜진이 버티고 있고 또 장타 대결에서 NC가 LG에 앞선다.
노재형=NC=3승2패=해커와 스튜어트, 올해 LG전 피칭 좋았다. 특히 스튜어트는 LG를 상대로 무실점 피칭 두 경기. 분위기상 '용병들'이라는 점에서 이들 원투펀치 활약이 관건.
권인하=NC=3승2패=NC가 시끄럽긴 해도 전력누수는 없다. 장기전으로 간다면 결국 LG가 지친다. 마운드가 비슷하다해도 넥센과 달리 NC엔 거포가 많아 단숨에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류동혁=LG=3승1패=LG가 1차전 승리하면 4차전에서 끝날 가능성 농후. 5차전 가면 수비와 타력이 강한 NC가 유리. 포스트시즌은 분위기가 중요. 강력한 투수력의 LG 1차전 우세.
김 용=LG=3승1패=준PO 4차전 류제국 조기 강판이 큰 힘이 될 듯. 타선은 NC 우위, 마운드는 LG 우세로 보는 가운데 경기 외적 분위기 싸움에서 NC가 이길 수 없는 상황.
함태수=LG=3승2패=분위기 좋은 LG와 '가을축제' 전에 분위기를 망친 NC. 단기전에선 불보듯 뻔한 결말. NC에는 큰 경기에서 해줄 손민한 같은 베테랑 투수가 없다.
나유리=LG=3승2패=투수 싸움에서 LG 우세. 와일드카드-준플레이오프를 거치면서도 투수들이 크게 지치지 않았다. '베테랑' 이동현-봉중근, '신예' 임정우-정찬헌이 지키는 불펜은 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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