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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선발 투수 존 레스터는 7이닝 5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해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애디슨 러셀이 결승 투런포를 쳤다. 하비어 바에즈가 쐐기 3타점을 쓸어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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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는 0-1로 뒤진 4회 주자 1,2루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상대 선발 투수 존 레스터 타석이지만 마에다 대신 조시 필즈를 구원 등판시켰다. 필즈는 레스터를 범타 처리했다. 마에다는 3⅔이닝 3안타 2볼넷 6탈삼진으로 1실점했다. 총 투구수는 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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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는 6회 러셀의 투런포로 다시 리드했다. 러셀은 다저스 구원 투수 조 블랜턴의 실투(가운데 몰린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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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진이 무너져 경기 주도권을 내준 다저스는 8회 카를로스 루이즈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다저스와 컵스의 이번 시리즈 6차전은 23일 컵스 홈구장인 리글리필드에서 열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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