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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까지만 해도 물음표가 먼저 붙었던 파다르는 불과 5개월 만에 백조로 피어났다. 파다르는 지난달 열린 2016년 청주 KOVO컵에서 활약을 펼치며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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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는 활약을 이어갔다. 파다르는 22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격, 양팀 최다인 23점(공격 성공률 60.60%)을 기록했다. 파다르의 활약을 앞세운 우리카드는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대1(25-19, 25-16, 17-25, 25-22)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2015년 10월 24일 이후 1년 만에 거둔 연승 기쁨이다. 동시에 우리카드는 승점 6점을 쌓으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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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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