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레스터시티의 전술은 간단했다. 선수비후역습. 중원에 많은 선수들을 세웠다. 좀처럼 올라가지 않았다. 중앙 수비수인 로베르 후스와 웨스 모건이 있었다. 탄탄한 센터백들은 토트넘의 원톱 빈센트 얀센을 비롯한 공격수들을 밀어냈다.
Advertisement
토트넘은 변화를 꾀했다. 전반 16분 손흥민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바꿨다. 에릭센은 중원에서 볼 배급 역할을 맡았다. 그나마 숨통이 조금 트이는 듯 했다. 조금씩 볼이 돌기 시작했다. 전반 24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중원에서 뒤로 흘렀다. 손흥민이 잡고 패스했다. 2선에서 빅터 완야마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빗나갔다.
Advertisement
답답한 와중 페널티킥
Advertisement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이 나왔다. 후스, 모건과 계속 몸을 부대끼던 얀센이 만들어냈다. 얀센은 몸싸움 과정에서 후스에게 밀려 넘어졌다. 파울이었다. 얀센이 직접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토트넘은 기세를 올렸다. 추가골을 위해 앞으로 나갔다 독이 됐다. 후반 3분 동점골을 내줬다. 허리에서 완야마가 헤딩 백패스를 했다. 팀동료가 아닌 바디에게 향해다. 바디는 볼을 잡고 쇄도했다. 그리고 반대편에서 달려들던 아흐메드 무사에게 패스했다. 무사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한 방 얻어맞은 토트넘은 공격 일변도로 나섰다. 단조로움이 문제였다. 계속 뒷공간을 파고들었지만 그곳에는 레스터시티 수비수들이 있었다. 토트넘은 변화를 주지 않고 계속 하던 방식대로 공격했다. 수비에 무게를 둔 레스터시티 입장에서는 상대하기 수월했다. 레스터시티는 수비형 선수들을 교체해가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토트넘은 공격적인 카드로 변화를 모색했다. 후반 36분 알리를 빼고 조르지 케빈 은쿠두를 투입했다. 그리고 공격에 공격을 거듭했다. 하지만 후반 41분 베르통언의 헤딩슛이 골대를 때리는 등 골운까지 따르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은 승점 1을 따내는데 만족해야 했다.
손흥민은 29일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