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한은행이 72대64로 승리한 뒤 체육관의 불이 커지며 화면을 통해 하은주와 신정자의 활약상을 보여주며 은퇴식이 시작됐고, 신정자와 하은주가 코트에 입장했다. 유니폼이 아닌 정장차림으로 코트로 들어온 둘은 껴안으며 새로운 출발을 서로 축하해줬다.
Advertisement
신정자는 1999년 KB스타즈에 입단한 뒤 WKBL 최다인 프로 통산 586경기에 나서며 평균 10.15득점 7.24리바운드 1.46어시스트를 올렸다. 2007∼2008시즌부터 5시즌 연속 리바운드 1위에 오르기도 했고, 2011∼2012시즌엔 정규리그 MVP에 오르기도 했다. 하은주는 일본 무대를 거쳐 2006년 신한은행에 입단해 팀을 2007년 겨울리그부터 2011∼2012시즌까지 통합 6연패로 이끌었고 3차례 챔피언결정전 MVP(2008∼2009, 2010∼2011, 2011∼2012시즌)에 등극했다. 통산 13.13득점 5.72리바운드를 기록. 하지만 선수 생활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고, 결국 은퇴를 결정했다.
Advertisement
이어 하은주는 "신한은행을 통해 한국프로농구무대에 데뷔해 10년을 보냈다. 여기서 선수생활을 마감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또 경기가 끝나도 자리를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경기에 이겨서 은퇴식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준 후배들에게 정말 고맙다. 이제 후배들과 같이 연습하고 경기를 하진 않지만 옆에서 더 열정적으로 응원하겠다"며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Advertisement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신정자는
"우리 가족들 동생도은퇴식에와줘서고맙다.같이 선수들과함께"
관중석의 팬들은 미리 받았던 15번, 34번이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둘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정자와 하은주는 선수들과하이파이브를하며 밝게 웃으며 떠났다.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