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 그가 SBS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로 컴백한다. 과연 서현진은 또 한번 기분좋은 반전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을까.
Advertisement
서현진이 맡은 윤서정은 전형적인 열혈 의사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자 죽어라 노력해서 겨우 의사가 됐고 적어도 민폐 의사만은 되지 말자는 모토로 살아간다. 사랑 없이는 진정한 치료를 할 수 없고, 의사 가운을 입을 자격도 믿는 낭만파로 제 잘난 맛에 살아가는 후배 강동주를 챙겨주다 엮이게 되는 캐릭터다.
Advertisement
서현진은 '식샤를 합시다2'에서도, '또 오해영'에서도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20대 여성 역을 맡았다. 그러나 진짜 내 경험이라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깊이 있는 생활 밀착형 감성 연기와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버무려 시청자를 웃고 울게 만들었다. 평이한 대사로도 가슴 울리는 공감대를 형성해냈던 서현진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닥터 캐릭터를 얼마나 특별하게 살려낼 것인지 기대가 모인다.
Advertisement
이미 지난 6월 메디컬 장르를 표방한 SBS 월화극 '닥터스'와 KBS2 월화극 '뷰티풀마인드'가 방송된 바 있어 기시감이 있는데다 경쟁작도 만만치 않다. MBC 월화극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최지우가, KBS2 월화극 '우리집에 사는 여자'는 수애가 이끌며 시청자를 끌어당기고 있다. 이 원조 안방극장의 여왕들을 상대해야 하는 서현진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유인식PD는 "서현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깨끗한 연기를 해준다. 테크닉에 기대지 않고 바로 마음으로 나오는 연기를 해준다. 자칫 의사로서의 정의를 얘기하는 말이 오글거릴 수 있는데도 진심으로 느끼게 하는 진정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배우다"라고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자이언트' '돈의 화신' '미세스캅' 시리즈를 연출한 유인식PD와 '제빵왕 김탁구' '가족끼리 왜 이래'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진경 변우민 등이 출연하며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so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