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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시즌 20승(16무1패) 고지에 올라서며 승점 67점을 기록하게 됐다. 전북은 오는 6일 전주성으로 FC서울을 불러 클래식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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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 수비라인은 박원재-임종은-조성환-김창수로 구성됐다. 골문은 권순태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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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상주 감독은 "부상선수도 많이 생기고 전역자가 발생한 이후 4무5패이지만 자존심을 지키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북이 아무리 최강 팀이지만 우리가 허무하게 패해버리면 그룹 A에 올라온 의미가 없어진다. 전북을 괴롭히겠다"며 필승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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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주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전열을 정비한 상주는 후반 5분 동점에 성공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경렬이 밀어넣은 공이 권순태 선방에도 골라인을 넘어갔다는 판정에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전북은 다시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후반 19분이었다. 이동국과 레오나르도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이재성이 리바운드 공을 그대로 골대로 밀어넣었다.
상승세를 탄 전북은 후반 25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이재성이 페널티박스 밖에서 받은 반칙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뤄졌다는 판정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이동국은 가볍게 멀티골을 쏘아올렸다.
전북은 로페즈, 에두, 고무열을 교체투입해 상주를 계속해서 밀어붙였다. 전북은 파상공세 속에 후반 추가시간 에두가 네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리와 다득점,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전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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