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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예외는 없었다. 유희관은 니퍼트의 시속 156㎞ 직구나 보우덴의 날카로운 포크볼, 장원준의 묵직한 볼끝은 없었지만, 130㎞ 안팎의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효과적으로 섞어 던지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5이닝 무실점 선발승을 따냈다. 두산은 2회초 양의지의 선제홈런과 6회 양의지의 1타점 적시타, 허경민의 2타점 적시타, 8회 오재원의 우승 축하 스리런포를 묶어 8대1으로 완승했다. 파죽지세 4연승. 역대 7번째 퍼펙트(4승무패) 한국시리즈 제패. 지난해 3위로 하극상 한국시리즈 챔피언에 오른 두산은 올해 통합우승으로 'V5'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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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지난해부터 한국시리즈 8연승을 내달리며 큰 경기에서 더욱 단단해지는 강팀 면모를 이어갔다. 두산이 세운 단일 시리즈 팀 최소실점(4경기 2점) 또한 당분간 깨지기 힘든 기록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NC는 0-4로 뒤진 6회말 무사 1,3루 황금찬스에서 3번 나성범이 삼진, 4번 테임즈가 3루땅볼, 5번 박석민이 내야땅볼로 물러났다. 절망의 '끝판왕'. 홈팬들의 장탄식이 이어졌다.
창원=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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