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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감독은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은행 선수들의 경기력에 만족스럽다는 식의 촌평을 했다. 그런데 기자회견 말미에 "다른 팀 선수들의 경기력이 많아 좋아졌다. 그런데 우리 선수들은 기량이 멈춰서 있는 것 같다. 매년 우승을 하다보니 좀 그런 것 같다. 감독으로서 코치들과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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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012~2013시즌부터 2015~2016시즌까지 통합 우승 4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시즌에도 4승으로 1위, 고공 행진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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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박혜진 같은 경우 경기별 기복을 줄여야 한다. 요즘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는데 좀더 꾸준히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혜진은 KDB생명전에서 19점을 올렸다. 위성우 감독은 박혜진이 국가대표로 성장했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A급 외국인 선수 정도의 공격력을 바라고 있다. 매 경기를 KDB생명전 처럼 주도적으로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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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은 요즘 백업 김단비 최은실 홍보람 이선영 등의 기량 향상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임영희 박혜진 등에게만 계속 기댈 수 없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위 감독은 주전과 비주전의 큰 기량차로 인해 고민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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