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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한때 관심을 가졌지만 영입 움직임을 딱 멈춘 상태다. 박종훈 한화 단장은 12일 미야자키 현지에서 "김병현에 대해선 구단 스카우트파트에서 최근 몸상태와 부상여부, 향후 팀에서의 역할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최종적으로 '힘들다'는 의견을 내놨다. 스카우트 파트에서 이를 김성근 감독님께도 말씀을 드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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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병현은 최근 구속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한 '연습벌레'다. 캐치볼을 같이 하자는 요청에 후배들이 고개를 가로저을 정도다. 한번 캐치볼을 하면 100개를 넘길 정도로 경기 뿐만 아니라 훈련에서도 열정이 넘친다. 하지만 의욕만큼 성적이 뒷받침되진 않았다. 올해는 1군 기록이 없다. 2군에서 15경기에 등판했다. 1승1패2홀드, 평균자책점은 7.35(29⅓이닝). 한때 '언터처블 핵잠수함'으로 불리던 명성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다. 2012년 미국에서 들어와 넥센과 계약했고, 2014년엔 고향팀 KIA로 왔다. 2012년 3승8패(5.66) 2013년 5승4패(5.26), 2014년 3승6패(7.10), 2015년 5패(6.98). 올해는 허리와 골반통증으로 고생했다. 부상과 재활, 재기의 힘겨운 과정에도 끝내 1군에 서지 못했다.
미야자키(일본)=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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