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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처음 맡은 사극이자 51부작이라는 긴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롤로서 제 역할을 해냈다. 사극의 거장 이병훈 감독의 전작이었던 '대장금' '이산' '동이' 등 대형 작품의 주인공이었던 이영애, 한지민, 한효주의 그늘에서 엄청난 부담을 가진 채 드라마를 시작한 진세연. 높은 우려의 시선만큼이나 극초반 진세연의 연기에 대해 '어색하다'는 지적도 없지 않았지만 회를 거듭하면서 옥녀를 점차 자신의 것으로 흡수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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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는 고수 선배님과 친해질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만나니까 선배님이 먼저 친근하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연기에 대한 이야기부터 사적인 이야기까지 친구처럼 대해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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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에 대한 걱정은커녕, 진세연은 옥녀와 윤태원의 로맨스가 좀더 그려지지 않았던 것에 대해 아쉬워 하며 "극 초반에 함께 중국에 가서 태원이 옥녀에게 무심하게 목도리를 감아주고 그런 게 굉장히 좋았거든요. 로맨스가 더 진전이 될 것 같았는데 옥녀가 엄마에 대한 복수 때문에 태원을 멀리하고, 많이 아쉬웠어요"고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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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을 하면서 선배님들이 정말 큰 힘이 되주셨어요. 몸에 좋은 거, 맛있는 거는 항상 저부터 챙겨주시고 제가 부담감을 느끼지 않도록 좋은 이야기도 정말 많이 해주셨어요. 제가 과연 그렇게 사랑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부끄러워 질 만큼이요. 드라마 끝나고도 우리 드라마 식구들은 자주자주 만나고 또 함께 하고 싶어요.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최문영 기자 d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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