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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은 "만감이 교차한다. 나이먹은 것을 더 실감하고 있다(웃음). 원래는 마무리캠프에 오지 않으려 했는데 부상 방지 때문에 오겠다고 했다. 막상 오니 좋다"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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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의 최대 고민이자 두려움은 부상이다. 나이도 있고, 지난해와 올해 많이 던졌다. 혹사논란과 주위의 걱정을 모를 리 없다. 지난해 76경기(96이닝)에서 6승1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3.09, 올해도 77경기(84이닝)에서 4승4패 평균자책점 5.5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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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올해가 아쉽다. 박정진은 "올해 몸은 아프지 않았다. 오히려 지난해가 더 상태가 좋지 않았다. 올해는 많이 속상한 해다. 팀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상당히 어수선했다. 시즌 초반에 부상자들이 속출하고, 감독님도 아프셨다. 내년은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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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은 '착한 FA'다. 2013년말 2년간 8억원에 계약했다. 2014년과 2015년 이전보다 더 많은 이닝, 훨씬 나은 성적을 올렸다. 지난해 성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1억원 오른 연봉 3억원에 1년계약을 했다. 올해말 재차 연봉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박정진은 "연봉 계약은 테이블에 앉아봐야 안다"며 웃었다.
미야자키(일본)=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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