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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에 잠수함 투수 우규민까지 모두 6명의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로부터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 이 중 몇몇 선수들은 미국 뿐 아니라 일본쪽에도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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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선수들이 일본프로야구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의 사례처럼 경쟁을 벌이며 모셔갈만큼의 인정을 받지는 못한다는 점. 총액 1000만달러 이상의 계약을 이끌어내기도 쉽지 않은 게 냉정한 현실이다. 따라서, 이 선수들의 최종 거취는 윈터미팅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봐야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올해 윈터미팅은 내달 5일(한국시각)부터 나흘간 열린다. 일본의 경우 이전부터 양현종, 차우찬에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현재 행보가 그렇게 적극적이지는 않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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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해외 진출 문제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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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인 대어급 FA 협상을 앞둔 각 구단 관계자들이 똑같이 하는 소리다. 얼마나 부담이 크면 이런 얘기까지 할까.
그런데 조건도 조건 나름. 야구계 안팎에서는 어떤 선수를 특정지을 수 없지만 당장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조건으로 총액 150억원 이상의 금액을 생각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100억원 시대가 열리는 것도 무섭다는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150억원이 넘는 돈을 선수 1명에 투자하기가 쉽지 않은 게 국내 프로야구의 현실이다. 선수들도 그 금액을 요구하는 나름대로의 논리가 분명히 있지만, 현 시장 상황을 볼 때는 오버페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구단들은 차라리 선수들의 해외 진출 협상이 모두 끝나고, 남을 선수만 남았을 때 그들의 몸값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돌아올 경쟁의 승부처에서 선수 영입을 100% 장담할 수 없기에, 손 놓고 있기보다는 준척급 FA 선수들을 먼저 보강해 전력을 끌어올리는 계산을 한 결과 현재의 시장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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