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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타리안은 도르트문트에서 네 시즌 간 활약하는 동안 18골 25도움을 기록했다. 맨유는 올 여름 약 380억원의 이적료로 지불하고 미키타리안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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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발판은 유로파리그 페예노르트와의 홈경기였다. 미키타리안은 선발출전해 82분을 뛰며 팀의 4대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이며 부활의 전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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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타리안은 맨유에 대한 충성심을 내비쳤다. 그는 "사실 맨유가 나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동시에 내가 성공을 이룬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체스터로 향한다는 것이 큰 도전임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한 자리에 머물고 싶지 않았고 그에 대한 후회는 없다. 계약서에 사인 한 이후에 나는 진정으로 프리미어리그로 떠난다는 것을 실감했다. 아마 절대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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