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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후 캐나다 윈저에서 펼쳐진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박태환은 세계 무대에서 애국가를 울리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7일 자유형 400m에서 첫 금메달을 따내더니, 8일 자유형 200m에서 1분41초03의 대회신기록, 아시아신기록을 찍으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1년 상하이세계선수권 남자자유형 400m에 이어 또다시 '1번 레인의 기적'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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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1분41초65를 기록한 남아공 에이스 채드 르클로스. 르클로스는 2012년 런던올림픽 접영 200m에서 마이클 펠프스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낸 선수다. 지난 8월 리우올림픽에선 박태환이 예선탈락한 남자자유형 200m 은메달리스트다. 세계 무대에서 월드클래스 선수들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다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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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윈저 WFCU 센터에 애국가가 울려퍼졌다. 시상대에 오른 박태환이 눈을 지긋이 감고 애국가를 따라부르는 모습이 경기장내 대형 전광판에 클로즈업 됐다. 그토록 간절했던 '금메달'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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