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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방송 말미, 허준재는 아버지 허일중(최정우)의 최측근인 남부장(최권)으로 둔갑한 마대영(성동일)의 함정에 빠져 그와 마주했고 방심한 사이 상처투성이가 됐다. 그러면서도 한강에 혼자 있는 심청이 아프다는 말에 한달음에 달려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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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령은 "너는 누구냐"라며, "혹시 다음의 생의 내가 맞다면 꿈에서 깬 뒤에도 이것만은 기억해라"라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곳에서의 인연이 그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악연역시 그러하다. 위험한 자로부터 그 여인을 지켜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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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재는 자신과 심청을 위협한 사람이 마대영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남부장이 병원에 입원한 것도 알게됐다. 병원을 찾은 허준재는 "남부장님 음주운전 아니다"라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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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중은 "인생이란게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 상속 정리할거다. 집으로 들어와라"고 말했다. 허준제는 "아무것도 받지 않을거다. 아버지와 안 엮이고, 안 만나고 싶다. 다시는"이라며, "그치만 건강하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아버지한테 진짜 하고싶은 말 못했다"는 허준재는 "아버지 너무 미웠는데 그래도 나 찾을까봐 한동안 전화번호도 안바꾸고 기다렸는데 끝내 전화한통 없어서 너무 외로웠다고. 혼자 검정고시보고 혼자 대학가고 혼자 살아가면서 그리웠다고. 너무 보고싶었다고"라며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오열했다.
그의 아픔을 달랜 심청은 허준재에게 "남들한테 못하는 이야기 나한테 해. 내가 열심히 듣고 열심히 잊어줄게"라고 말했다. 허준재는 "그럼 이것도 잊어라"며 심청에게 키스를 했다.
한편 꿈에서 허준재를 마주한 담령 역시 섣달 보름 남은 시간을 되새기며 허준재에게 자신의 존재를 믿게할만한 일을 찾았다. 이후 허준재는 담령이 남긴 물건을 확인하고 놀랐다. 차시아(신혜선)가 담령의 집터에서 발견한 것은 담령의 모습을 담은 그림인 것. 허준재는 꿈속에서 보는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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