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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청은 대영에게 병원에 납치되어 인어로 변신할 위기에 처했지만, 이때 그녀는 "인어는 기억을 모두 지우는 능력이 있다"는 말로 순간 기지를 발휘해 대영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고, 이후 준재와 함께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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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수도권시청률 18.7%(전국시청률 17.%),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 11.1%를 기록하면서 12회 연속으로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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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관계자는 "12회에서는 심청이 마대영에게 잡혔다가 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나고, 이후 준재와 티격태격하다가 키스까지 하게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라며 "과연 이번 키스를 계기로 심청과 준재간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폭발하게 될지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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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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