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8·크리스탈 팰리스)이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청용은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0-2로 뒤지던 후반 26분 타운센트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왼쪽 윙어로 기용된 이청용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팀의 0대2 패배를 막지 못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승점 16점으로 리그 17위에 머물러있다. 강등권 마지노선인 18위 선덜랜드(승점 14)와 승점 2점 차이에 불과하다.
아스널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승점 40점을 기록, 첼시(승점 49)와 리버풀(승점 43)에 이어 리그 3위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강호 아스널 원정을 떠나 승리를 노렸다. 하지만 여의치 않았다. 한 수 위 전력을 자랑하는 아스널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선제골도 아스널의 몫이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16분 지루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지루는 산체스가 왼쪽 측면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 뒤꿈치로 차 넣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0-1로 끌려갔다.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친 크리스탈 팰리스. 후반에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성과가 없었다. 오히려 쐐기골을 헌납했다. 후반 11분 이워비에게 추가골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는 추격을 위해 사력을 다 했지만 만회골을 넣지 못했다 경기는 0대2 크리스탈 팰리스의 패배로 막을 내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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