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2017년 새해 첫 업무를 나눔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다.
3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이날 2016년 그룹 합동 시무식을 마친 뒤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탄 나눔 봉사 시무식에는 임직원, 고객 봉사단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4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날 연탄 25만장도 연탄은행에 전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봉사 시무식은 그룹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7년째 새해 첫 업무를 나눔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2년과 2013년 서울 일원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쌀을 기부한 것을 제외하고는, 5년간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한 바 있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연탄은행에 기부한 연탄만 총 117만장에 달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연탄 나눔 봉사 시무식은 임직원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새해 각오도 다지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CSR)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란 비전 달성과 사회적 책임을 구현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