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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에 첫 출시된 모닝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 경차 판매 1위를 연속으로 차지하며 '국민 경차'로 불리웠다. 하지만 지난해 한국지엠의 스파크에 1위 자리를 내주며 자존심을 구겼고, 이번에 2011년 2세대 모델 출시 후 6년 만에 3세대 신형 모닝을 선보이며 명예 회복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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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올 뉴 모닝을 출시하며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바로 경차의 한계를 넘어서는 최상의 안전성 확보였다. 이를 위해 초고장력 강판(AHSS)을 기존 22% 대비 2배인 44%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 8m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67m로 각각 확대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강성을 확보하며 차량의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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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경차로는 유일하게 운전석 무릎 에어백이 탑재된 7에어백 시스템을 탑재하고 차량 충돌시 시트벨트를 팽팽하게 당겨주는 '뒷좌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를 동급 최초로 적용하는 한편, 경사로밀림방지장치(HAC), 급제동경보시스템(ESS), 타이어공기압경보시스템(TPMS)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을 적용해 전방위적인 안전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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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올 뉴 모닝은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돼 효율성을 크게 높인 '카파 1.0 에코 프라임 가솔린 엔진'이 새롭게 탑재돼 15.4㎞/ℓ(13/14/15인치 타이어 기준)의 복합연비를 달성,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확보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이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올 뉴 모닝의 사전계약 개시와 함께 가격 범위를 공개했다. 최고급 프레스티지 트림과 여성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한 레이디 트림을 신설, 총 5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베이직 플러스 1075만~1095만원, 디럭스 1115만~1135만원, 럭셔리 1315만~1335만원, 레이디 1350만~1370만원, 프레스티지 1400만~1420만원의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가솔린 1.0 자동변속기 기준)
특히 주력 트림인 럭셔리의 경우 고객 선호사양인 버튼시동 스마트키, 오토라이트 컨트롤, 크루즈 컨트롤,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 고객 핵심 선호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음에도 1315만~1335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화성=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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