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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라는 지리적/환경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극복하기에는 어쩔 수 없다라는 설명하기에도, 이제는 "특별" 이라 칭하기에 걸 맞지 않다. 이에 제주는 2017시즌을 앞두고 가장 먼저 프로스포츠의 선택 아닌 필수사항인 무료 티켓을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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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의 원동력은 Real Orange 12(연간회원) 12천명의 12번째 선수와 함께 뛰는 것이다. 물론 최고의 경기력과 양질의 마케팅, 편의시설 확충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유료 관중의 증대는 허울뿐인 공약에 머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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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지속성이다. 이를 위해 제주는 팬들의 흥미와 관심을 넘어 구매력까지 흔들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 스포드캐스팅(Spordcasting)을 전개한다. Sports(스포츠)와 Broadcasting (방송)의 합성어로 스포츠의 경쟁적 요소에 방송의 프로그램 컨텐츠를 가미해 마케팅 효과에 대한 시너지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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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가치를 더 할 Real Orange 12 연간회원 판매는 오는 11일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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