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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엉과 강원FC가 함께 출발하는 귀한 순간을 베트남 대사관에서 함께하게 됐다. 행사는 팜후이찌 대사와 조태룡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쯔엉의 입단 소감, 기자단 질의응답, 강원FC-베트남 대사관 기념품 교환 순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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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엉은 베트남 축구계에 종사하는 축구전문가 176명이 투표에 참가하는 올해의 선수상 투표에서 두 번째로 많은 표를 받아 실버볼을 차지했다. 쯔엉은 지난해 대만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에서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환상적인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대표팀 주축으로 자리 잡았고 동남아시아 최고의 축구대회 AFF스즈키컵에서 베트남을 4강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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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엉은 "골든볼보다 실버볼을 받은 것이 더 의미 있다. 동기 부여가 됐다. 베트남 최고 선수가 될 수 있도록 2017년 더 열심히 하겠다"며 "베트남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처음 상을 받았다. 최고 인기상까지 2관왕에 올라 더 기쁘다. 정말 감사하다. 더 뛰어난 축구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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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엉은 꾸준히 성장했다. 잉글랜드(아스널), 프랑스(JMG)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AC밀란, 아스널, 토트넘 유소년 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각급 청소년 대표팀에서 주장 완장을 달고 중심으로 활약했다. 축구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교육을 받으면서 지금의 쯔엉이 됐다. 쯔엉의 성실하고 겸손한 성격, 어학 능력 등도 이때의 영향이 크다. 이런 쯔엉을 향해 베트남 팬들은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쯔엉은 오는 9일 열리는 입단식을 마치고 선수단에 합류한다. 10일에 울산으로 이동해 전지훈련에 참가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춘다. 실력과 인기를 모두 인정 받은 쯔엉은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베트남 골든볼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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