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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후보는 6일 서울 남가좌동 명지대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프로축구는 새로운 길목에 서있다. 승부조작, 심판매수, 만성적자 등 부끄러운 현실에 프로축구는 고개를 떨구고 있다. 그동안 대기업 구단주들이 돌아가며 '폭탄주' 돌리기 하듯 총재를 맡아 수십억의 스폰서를 책임지던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자리는 모두가 외면하는 처지가 되었다"며 "다들 나몰라라 하는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축구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연맹 총재로 나서게 됐다. '실시구시'의 정신으로 이 위기를 돌파하겠다. 약속을 지키는 축구전문경영인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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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제10대 수장을 맡은 권오갑 총재가 연임하지 않기로 하면서 최근 입후보자를 공모했다. 신 후보의 당선 여부는 16일 대의원 투표에서 결정난다. 대의원은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회원사 등 23명으로 구성된다. 단독 입후보를 하면서 총재 선거는 신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 형식으로 진행된다. 과반수의 찬성표를 얻으면 11대 총재로 당선된다. 그러나 신 후보가 과반 득표를 얻지 못하면 권 총재가 계속 직을 유지한다. 연맹의 정관에는 총재가 임기 만료 후라도 새 총재 선출 전까지 그 역할을 수행하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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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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