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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빛의 일기'는 '푸른바다의 전설'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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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고소영이 10년 만에 KBS2 새 월화극 '완벽한 아내'로 컴백을 알렸다. '완벽한 아내'는 복 없는 막장 인생에 맞짱을 선언한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소영은 어떤 상황에서도 가족을 우선시하는 아내이자 엄마로 악착같이 살았지만 남편의 외도를 시작으로 미스터리한 인물과 사건에 휘말리며 흙탕길을 걷게되는 위기의 주부 심재복 역을 맡았다. 고소영은 평범한 아줌마 심재복이 자신의 꿈을 찾아 일어나는 과정에 깊게 공감,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영화 '비트'를 통해 청춘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고소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유부녀 연기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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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90년대 언니들의 귀환 러시가 이어지는 이유는 뭘까. 한 관계자는 "'무한도전-토토가'를 시작으로 90년대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그래서 젝스키스 S.E.S 등 1세대 아이돌이 컴백을 알릴 수 있었던 것"이라며 "같은 맥락에서 동시대 톱스타들에 대한 호응도도 높아지면서 출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판타지적 로맨스가 여전히 먹히는 소재라고는 하지만 시청자들은 이전보다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 소비자의 심리 변화를 수용하고 드라마 주 소비계층인 주부층에게 어필하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40대 여자스타들의 파워에 기대게 됐다"고 전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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