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방송인 송은이와 김생민이 서로에 대한 평생 우정을 다짐했다.
송은이는 9일 자신의 SNS에 "'돈은 안쓰는 겁니다'의 김생민이 내게 돈봉투를…감동글귀에 눈물이…갱년기 잉가봉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생민이 송은이에게 건넨 생일 축하 봉투가 담겼다. 김생민은 봉투에 적은 편지에서 "누님, 만난지 2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저에겐 누님 도움이 참 고마웠습니다. 70, 80살까지 서로 상의하에 이 여행을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또, 길었네요. 축 생일 '생민' 드림"이라고 적혀있다.
송은이와 김생민은 대학교 동아리 때부터 20년 넘게 알아온 절친이다. 이후 송은이는 개그우먼과 MC, DJ를 겸하는 종합방송인으로 거듭났고, 김생민은 연예 리포터로 맹활약해왔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