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님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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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두산 베어스 출신 내야수 고영민을 코치로 영입한다.
2015 시즌 이후 두산과 1+1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었던 고영민은 지난해 8경기에만 출전한 후 방출 통보를 받았다. 현역 생활 연장 의지를 밝힌 고영민이었지만, 찾아주는 팀이 없어 결국 그라운드를 떠날 수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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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옛 스승 김진욱 감독이 고영민의 손을 잡아줬다. 김 감독은 kt 신임 감독으로 자리한 후 구단에 고영민 코치 영입을 제의했다. 두산 감독 시절 고영민의 리더십을 지켜본 김 감독이 구단에 적극 추천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구단도 화답했고, 현재 개인 휴가중인 고영민이 한국에 들어오면 곧바로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당장 1군은 아니고, 2군에서 선수들을 지도한다.
고영민은 2002년 두산에 입단해 프로야구 최초 '2익수'라는 애칭을 얻은 선수다. 빠른 발과 강한 어깨로 폭넓은 2루 수비를 자랑했다. 전성기인 2008년 베이징올림픽 대표로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기도 했다. 쿠바와의 결승전 마지막 병살 처리 장면은 그의 야구 인생 하이라이트 필름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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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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