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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리바운드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고, 양우섭(13득점, 6리바운드)과 김영환(8득점) 등 외곽 공격도 호조를 보였다. SK는 턴오버를 14개를 범하는 등 실책이 많았고, 무리한 슛 시도가 잇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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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쿼터 들어 흐름은 LG로 쏠렸다. SK의 골밑 수비가 허술한 틈을 타 리틀이 10점을 몰아넣었다. SK는 쿼터 초반 김선형의 3점포, 제임스 싱글턴의 골밑슛이 터졌지만, 중반 이후 LG의 대인 마크에 막혀 야투성공률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더구나 SK는 턴오버도 전반에만 9개를 범하며 공격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다. 김선형과 변기훈이 전반에만 각각 3개의 턴오버를 기록했고, 수비수들 사이에서도 손발이 맞지 않았다. 공격 리바운드에서 우세를 보인 LG는 전반을 41-31로 리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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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SK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4쿼터 초반 공수에 걸쳐 리듬을 찾으며 점수차를 대폭 줄였다. 화이트의 연속 골밑 4득점을 시작으로 김선형의 돌파, 화이트 3점포, 최준용의 미들슛이 쿼터 초반 이어졌다. 쿼터 5분을 지날 즈음 김선형의 속공 돌파로 59-65로 점수차를 좁힌 SK는 이어진 수비에서 LG의 24초를 소모시킨 뒤 변기훈이 레이업슛, 화이트의 속공으로 63-65로 바짝 따라붙었다. 덩달아 SK는 수비도 살아났다. 골밑 협력 수비로 LG 빅맨들의 움직임을 둔화시키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SK는 경기 종료 43초전 속공 찬스서 최준용이 레이업슛을 성공시킨 뒤 파울로 얻은 자유투까지 성공시키며 66-67로 역전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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