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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팀이 팀당 38경기씩 총 228경기를 치른다. 대회 방식은 예년과 같다. 12개팀이 로빈 방식으로 33경기를 치른 뒤 1~6위와 7~12위가 그룹A와 그룹B로 나뉘어 스플릿 5라운드를 더 치러 우승과 강등,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출전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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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개막전은 3월 5일 열린다. 올 시즌 첫 슈퍼매치가 개막전에서 성사됐다. FC서울은 K리그 챔피언, 수원 삼성은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그라운드에 선다. K리그에는 2006년을 끝으로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FA컵 챔피언이 충돌하는 슈퍼컵이 사라졌다. 대신 K리그 개막전에 두 챔피언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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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의 향연'은 이날도 계속된다. 아시아 챔피언 전북 현대가 전남 드래곤즈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올 시즌 첫 '호남 더비'다. 또 인천은 제주와 첫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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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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