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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취임식에서 "효성의 새 시대를 여는 오늘 영광스러운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백년 효성으로 가기 위해 오늘부터 효성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달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역대 최대 규모 영업이익 1조원 돌파에 만족하지 말고 '기술 혁신'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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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자부심의 연장선에 있다. 평소 스포츠 정신을 기업경영에 접목시키던 조 회장의 경영 전략과 궤를 같이 한다. 조 회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팀을 위해 헌신하고, 서로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선수들로 이루어진 팀만큼 무서운 팀은 없다"며 " 팀웍으로 끈기 있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때 승리에 더 가까이 갈 수 있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전해 백년 기업의 꿈을 이루는 주인공이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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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지난 4일 구미의 스판덱스 공장과 노틸러스효성 구미 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5일에는 효성그룹의 모태가 된 울산공장을 찾았다. 조 회장은 세계 1위 제품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ATM기기 등의 생산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면서 품질 개선과 선도적인 기술 개발을 이뤄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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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계는 조 회장의 취임과 동시에 효성이 공격경영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50세로 그룹 총수로서는 젊은 나이지만 그동안 경영능력을 인정받으며 그룹 내 입지가 탄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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