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강원FC가 브라질 출신 외국인 공격수 디에고(26)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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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18일 디에고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브라질 20세 이하(U-20) 대표 출신인 디에고는 2011년 남미축구연맹 U-20 챔피언십에 출전한 바 있으며 당시 2골을 터뜨리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당시 함께 뛴 선수들이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 오스카(상하이 상강) 등 현재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이다.
2010년 브라질리그 명문 플라멩구에서 프로에 데뷔한 디에고는 2014년 비토리아(포르투갈)로 이적해 유럽 무대를 밟았고, 당시 석현준(현 FC포르투)과 한솥밥을 먹었다. 이후 브라간티노(브라질), 알 카디시아(사우디아라비아)를 거쳐 지난해에는 스좌좡 융창(중국)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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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입국한 디에고는 곧바로 강원의 동계 전지훈련지인 울산으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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