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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연속 월드컵 진출 여부가 올 해 가려진다. 슈틸리케호는 현재 A조 2위에 포진해 있다. 하지만 살얼음판이다. 1위 이란(승점 11·3승2무), 2위 한국(승점 10·3승1무1패),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9·3승2패)이 승점 1점차로 줄을 서 있다. 최종예선에서 조 1, 2위는 월드컵 직행, 3위는 플레이오프(PO) 나락으로 떨어진다. 3위는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위치다. B조 3위와 PO를 거친 후 북중미 팀과의 대륙별 PO도 치러야 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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