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로부터 티구안 차량에 대한 첫 리콜 승인을 받은 폭스바겐이 중형 세단 'CC'의 리콜 검증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는 소형 SUV '티구안'에 이어 CC 약 1만5000대의 리콜계획서를 조만간 제출하기 위해 환경부와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첫 리콜 승인을 받은 티구안의 경우 서류 검토와 정식 실험 등 리콜승인률을 조정하느라 약 3개월이 걸렸다.
그러나 CC부터는 이보다 짧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류 제출 부분은 이미 검토가 돼 있고 CC차에 장착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방안만 검토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CC 1만5000대의 리콜 승인은 이르면 다음달 중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환경부는 CC의 검증이 끝나기 전에 다른 차종에 대해서도 동시에 리콜 검증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EA189엔진을 장착한 리콜 대상 차량 12만6000대 가운데 다음달 6일부터 시작되는 티구안 2만7000여대를 제외한 나머지 9만9000대에 대해 배기량, 엔진출력 등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서 리콜계획서를 제출받은 뒤 검증할 계획이며, 동시에 여러 그룹의 리콜 검증 시험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대해 환경부는 "리콜 요건을 갖췄는데도 일부러 승인을 늦춰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동시에 검증시험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폭스바겐코리아측도 리콜 절차를 충분히 준비해 성실하게 마무리 한 뒤 재인증과 신규인증 등의 후속조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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