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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내숭없고 솔직한 '걸크러쉬'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서인영은 최근 '님과 함께2'에서 크라운제이와 묘한 핑크빛 기류로 여성스러운 매력까지 선사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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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두바이 촬영에 함께 있었다며 "서인영이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이며, 촬영 당일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을 집밖에서 수차례 기본 한두시간씩 떨게 했다. 비즈니스 좌석으로는 비행기를 탈 수 없다며 일등석으로 바꿔달라고 했다. 또 좋은 호텔에서 묵게 해달라며 제작진 및 두바이 관광청 직원들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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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당 동영상의 전후 관계나 사실 여부가 명확히 확인된 것은 아니다. 이에 좀 더 사태를 지켜봐야겠지만 자칫 '님과 함께2' 프로그램에까지 여파가 번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사고 있다. 지난해 2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녹화 도중 이태임과 예원이 갈등을 빚은 사실이 알려지고, 욕설 섞인 두 사람의 대화가 담긴 동영상까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인 바 있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도 구설수로 인한 그림자를 걷어내지 못하고 결국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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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방송 초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하며 이전에 없던 '갓숙, '퓨리오숙', '가모장숙', '숙크러쉬' 등의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윤정수는 김숙에 주도권을 내어주는 듯 하면서도, 이를 기 죽은 남편이 아닌 자상함과 배려로 풀어냈다. 자신감 넘치는 아내와 그런 아내를 믿고 따르는 남편으로 '온달과 평강공주' 같은 케미를 발산했다.
이처럼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긴 김숙 윤정수 커플에게 혹여 논란이 번진다면 이는 시청자에게 두 번의 아픔이 될 것. 우선 서인영과 제작진의 입장을 들어봐야겠으나 '님과 함께2' 전체로 불똥이 튀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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