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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지난해 '서울마주협회장배(GⅢ·12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해마루(한국·거·6세·레이팅 103)'와 준우승을 차지했던 '글로벌퓨전(한국·거·8세·레이팅 96)', 그리고 4~5세마 중 '고져스드림(한국·수·4세·레이팅 94)'과 '신규강자(한국·거·5세·레이팅 99)' 등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으나 출발대가 열린 후 모두의 예상을 깨고 '올웨이즈위너'가 시종일관 선두를 지키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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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의 우승후보마들을 제치고 1위를 거머쥔 '올웨이즈위너'는 지난해 세계일보배에서 '글로벌퓨전'에 목차로 아깝게 우승을 내준 전력이 있기에 이번 우승이 더 값졌다. 2연패를 노렸던 '글로벌퓨전'은 3위에 머물렀지만 2014년 3위에 이어 3년 연속 3위권에 들면서 단거리 강자로서의 명예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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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위너'와 함께 우승을 거머쥔 임기원 기수(36)는 렛츠런파크부산경남에서 관리사로 근무하다 늦게 기수의 길로 들어선 의지의 주인공이다. 기수 생활 4년차에 접어든 임 기수는 지난해 프리기수로 전향한 뒤 성실한 훈련과 자기관리로 꾸준한 승수를 쌓아왔으나 아쉽게도 대상경주와는 인연이 없었다. 2014년도 최우수 신인기수 타이틀을 차지하며 뒤늦은 출발에도 멋진 추입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번 세계일보배 우승으로 자신의 꿈 하나를 또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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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2월 1일 창간한 세계일보 타이틀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3만3000여 명의 관중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총매출은 약 60억 원, 배당률은 단승식 20.3배, 복승식과 쌍승식은 116.3배, 275.5배를 기록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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