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홍 휴세코 대표가 제4대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에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24일 서울 육군회관 태극홀에서 공식 취임, 장애인 축구 발전과 장애인 선수의 복지향상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김 신임 회장은 "많은 관심 덕분에 창립 10주년을 맞는 대한장애인축구협회가 장애인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일을 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축구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대한장애인축구협회는 장애인 축구 진흥과 장애인 선수에 대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협회가 주관하고 LIG,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후원해온 'LIG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는 시각·뇌성·지적·청각 등 4개 유형의 장애인이 함께 모여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국내 유일, 최대 규모의 장애인선수권대회로 자리잡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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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신임 회장은 "많은 관심 덕분에 창립 10주년을 맞는 대한장애인축구협회가 장애인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일을 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축구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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