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봉 9일 만에 흥행 정상을 차지하며 '역주행 신화'를 일으킨 수사 액션 영화 '공조'(김성훈 감독, JK필름 제작)가 설 연휴 첫날인 27일 200만 터치다운에 성공했다.
'공조'의 투자·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조'가 27일 오전 11시 누적 관객수 200만769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놀라운 흥행 역주행을 보여주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 설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공조'. 개봉 5일차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다시 5일 만인 10일차 100만 관객을 추가, 200만 돌파를 기록했다.
보통의 영화들이 일반적으로 개봉 첫 주에 비해 2주차 관객이 감소하는 것에 반해 '공조'는 오히려 갈수록 흥행세가 오르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줄곧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다가 개봉 10일차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역전 드라마를 쓰는 저력을 과시한 것.
이 같은 '공조'의 흥행에는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배우 현빈이 선사하는 짜릿한 쾌감, 유해진이 전하는 인간미 넘치는 웃음과 유머, 따뜻한 가족애 등이 남녀노소 전 연령 관객에게 입소문을 일으켰기 때문.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공조'는 27일 현재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8.88점,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8.8점, 메가박스 8.0점의 실관람객 평점을 기록 중.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만족도를 등에 업은 '공조'는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이 포진한 설 연휴 극장가 더욱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 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 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이해영, 임윤아, 이동휘 등이 가세했고 '마이 리틀 히어로'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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