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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예는 지난 1월7일 맨시티와의 FA컵 이후 줄기차게 이적을 요구하며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웨스트햄은 파예를 23세 이하 경기에 출전시키는 등 강경한 태도로 판매불가를 선언했지만, 마르세유가 거액을 제시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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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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