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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30일 서울 삼성 썬더스전을 승리하며 4라운드 만에 맞대결 첫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 큰 고민에 빠졌다. 지난주 언더 사이즈 빅맨 에릭 와이즈 영입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했고, 테스트 성격의 3경기 끝에 사익스 교체를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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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KGC는 고민 끝에 사익스를 품었다. 마커스 블레이클리 교체 파동 때와 이번 에릭 와이즈 논란으로 상처를 입었을 사익스지만, 최종 결정으로 조금 더 편안히 농구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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