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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정용화는 '로그아웃 신드롬'을 선보였다. 사교성 좋은 이미지와는 달리 집에 들어서는 순간 사람들과의 단절을 원한다는 것. 곧 이어 정용화의 관찰 카메라가 공개됐는데 두 가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금색 아이템으로 도배된 집안 인테리어와 정용화의 극단적인 집돌이 모드. 정용화는 소파 위에서 옴짝달싹 하지 않는 귀차니즘의 절정을 드러낸 것도 모자라, 만나자고 연락이 온 절친에게도 "때 되면 본다. 차단하겠다"며 철벽을 치면서 넘사벽의 혼자남 클래스를 보였다. 이에 김민종은 "이건 너만 그런 것 같다"며 비공감에 한 표를 행사하는가 하면 솔비는 "저는 완전 공감된다"고 밝히며 정용화의 '로그아웃 신드롬'을 향한 치열한 갑론을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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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최민수는 "나는 어릴 때부터 형의 입장으로 살아왔다. 형, 선배하는 입장을 굉장히 무거운 단어로 생각한다"면서 '형님 신드롬'을 소개했다. 그러나 관찰 카메라 속 최민수의 모습은 그의 주장과는 극명하게 반대돼 웃음을 자아냈다. 동생들에게 일장연설을 하는가 하면, 신년회를 빙자한 단독 콘서트를 펼친 것. 더욱이 최민수는 동생들에게 중국음식을 시키게 한 뒤 계산까지 넘기는 엉뚱한(?) 모습으로 드러냈는데, 본인의 모습을 지켜본 최민수는 "이건 악마의 편집"이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최민수는 아내 강주은 앞에서는 한 마리의 귀여운 아기 푸들처럼 돌변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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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솔비는 '애국 신드롬'을 내세웠다. 시국이 반영된 설치미술작품 전시회를 찾아 다니고, 광화문 촛불 집회 현장을 인증, 하루 종일 뉴스 검색을 하는 등 온통 나라 걱정뿐임을 드러낸 것. 더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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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의 '애국 신드롬'에 대해 짱가는 "모든 정보를 여과 없이 받아들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실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운다기 보다는 자기를 둘러싼 환경을 그대로 투영하는 장 의존적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애국 신드롬이라기 보다는 헤드라인 신드롬이 적합하다"고 부연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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