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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의 리그 통산 평균자책점 1.20'에 가장 많은 15표(37.5%)가 쏟아졌다. 그 다음으로 '이승엽의 통산 443홈런(8표, 20%)', '최동원의 1983년 한국시리즈 4승(6표, 15%)'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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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면을 파고들면 더 숨막힌다. 선동열은 1985년 프로 데뷔해 1995년까지 총 11시즌을 뛰고,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로 이적해 '나고야의 태양'으로 성공한 후 선수 유니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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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은 0점대 평균자책점을 5번(1986~1987년, 1992~1993년, 1995년), 1점대 평균자책점을 5번(1985년, 1988~1991년) 기록했다. 최저 평균자책점은 0.28(1992년)이었고, 가장 나빴을 때가 2.73(1994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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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의 기록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이승엽의 통산 443홈런에도 찬사가 쏟아졌다. 김강민(SK 와이번스)은 "이승엽 선배의 통산 홈런은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야 가능했기에 가장 값진 기록이다"고 말했다.
'장명부의 1983년 30승(5표, 12.5%)'과 '이승엽의 2003년 56홈런(3표, 7.5%)'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설문 조사 결과
'가장 값진 KBO리그 기록은 무엇인가?'
1위 선동열의 KBO리그 통산 평균자책점 1.20(15표, 37.5%)
2위 이승엽의 통산 443홈런(8표, 20%)
3위 최동원의 1984년 한국시리즈 4승(6표, 15%)
4위 장명부의 1983년 30승(5표, 12.5%)
5위 이승엽의 2003년 56홈런(3표, 7.5%)
공동 6위 박종호의 39경기 연속 안타(1표, 2.5%)
백인천의 1982년 타율 4할1푼2리(1표, 2.5%)
SK의 최다 22연승(1표, 2.5%)
※설문 참가=KBO리그 10팀 단장(일부 사장) 감독(일부 코치) 운영팀장 선수 총 40명
◇설문 참가자
두산 김승영 사장, 김승호 운영팀장, 김재호, 민병헌, NC 김경문 감독, 박보현 운영팀장, 박민우, 구창모, 넥센 남궁종환 단장, 장정석 감독, 이보근, 서건창, LG 양상문 감독, 최정우 벤치코치, 김지용, 채은성, KIA 허영택 단장, 김기태 감독, 나지완, 홍건희, SK 민경삼 단장, 김성갑 수석코치, 김강민, 윤희상, 한화 박종훈 단장, 김성근 감독, 조인성, 박정진, 롯데 이윤원 단장, 조원우 감독, 손아섭, 박세웅, 삼성 홍준학 단장, 김한수 감독, 심창민, 박해민, kt 김진욱 감독, 이광길 수석코치, 윤요섭, 홍성용(총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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