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서 전지훈련 중인 두산의 장원준과 김성배, 김승회가 3일 첫 휴식을 맞아 한데 뭉쳤다. 장을 봐서 직접 요리를 해 먹기로 한 것. 호주인 만큼 메인 요리는 안심-등심 스테이크로 정했고 샐러드와 파스타를 곁들였다. 메인 요리사는 김성배, 서브 요리사는 장원준.
직접 한 요리가 어떤 맛일까? 지금부터 만나보자
시드니(호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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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전지훈련 중인 두산의 장원준과 김성배, 김승회가 3일 첫 휴식을 맞아 한데 뭉쳤다. 장을 봐서 직접 요리를 해 먹기로 한 것. 호주인 만큼 메인 요리는 안심-등심 스테이크로 정했고 샐러드와 파스타를 곁들였다. 메인 요리사는 김성배, 서브 요리사는 장원준.
직접 한 요리가 어떤 맛일까? 지금부터 만나보자
시드니(호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2.03.